혹시 특정 간식에 얽힌 사연이 있는 분 계신가요?


저는 예전에 만났던 애인 중 한분이 제가 생일에 만들어 선물했던 두부초코크림 케이크를 다른 사람들 먹으라고 줬다고 해서 상심한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한동안 그 케이크는 만들지 않았어요. 혹시 어떤 간식을 생각하면 누가 생각난다던지, 간식과 얽힌 이야기 거리가 있는 분을 찾습니다.


머핀, 스콘, 특정 쿠키, 타르트, 케이크, 브라우니 아무거나 다 좋아요. 이런 간식에 얽힌 사연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댓글 마구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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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맞이
<숲속과자점 비건베이킹워크숍>

크리스마스에 언제부터인가 케이크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제가 베이킹을 하는 이유 중에는 대형프랜차이즈 빵집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공장에서 빵을 찍어내고, 빵이 다 똑같은 맛이라 다양성이 없다는 문제의식이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특히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프랜차이즈 제과업계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 아시나요?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크리스마스 시즌,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에 먹을 케이크를 직접 만들면 좋겠죠. 
아니면 소중한 친구, 애인, 가족이 비건이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직접 만든 케이크를 주어도 좋고요. (아 저도 이런 선물 받고 싶네요ㅎㅎ)
이번 숲속과자점 비건베이킹워크숍에서는 고구마케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케이크시트를 굽고 두유고구마 크림을 만들 예정이에요. 
케이크는 굽는 시간이 길어요. 이번 워크숍은 시간을 넉넉히 잡아 보았어요. 중간에 점심도 먹어야 하니까요. 같이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 오시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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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아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비건제빵과 제과 모임! 넘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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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아 제빵보다는 주로 제과를 하고 있어요~

<비건베이킹 워크숍 3차 : 초코칩쿠키 만들기>

3차 비건베이킹 워크숍은 26일 프로젝트 HADA에서 열렸습니다. 

세번째 워크숍에는 첫번째부터 쭉 함께 하신 연화님과 둘이서 초콜렛칩이 들어간 쿠키를 만들었어요.  따로 워크숍에 참여 신청을 하신 분이 없었고 몇분 더 오실 줄 알았지만 못오시게 되었고, 결국 연화님 한 분과 하게 되었어요. 사진을 촬영해주신 엇지님도 함께 계셨습니다.

 

제가 먼저 만드는 것을 보여드리고 연화님이 혼자서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연화님은 베이킹워크숍에 이미 두 번 참여를 하셔서 벌써 익숙해 지신 것 같았어요.

저는 밀가루로 만들었고, 연화님은 100% 쌀가루로 만드셔서 글루텐프리 쌀쿠키가 나왔습니다.

 

초콜렛칩 쿠키는 간단하고 호두나 피칸 등 원하는 견과류나 씨앗종류를 넣어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해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마씨를 넣어서 구워보았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초콜렛칩 쿠키. 이 글을 쓰다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총 세차례 비건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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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건강한 재료로 비건간식을 만들어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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