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스스로 배우는 열흘 프로젝트, <열흘 동안 주경야글>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오늘은 어떤 업무를 했나요?
오늘 하루 내가 일한 것을 글로 적어
다른 사람들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이 했던 일을 기록하다보면 거기서 배울 수 있고,
일의 기록을 서로 나누면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또 배울 수 있을 거여요.
그래서 자리를 마련했어요. 열흘 프로젝트, <열흘 동안 주경야글>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열흘 동안 주경야글]이란?
하루 중 활동한 업무들 중 주요한 한 가지를 정하여,
ⅰ) 업무의 내용
ⅱ) 느끼거나 배운 점
을 열흘 동안 거르지 않고 적어 보는 실험입니다.
실험 참가 자격
100인 이하 규모의 NPO 및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는 분 또는 1인 활동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명 선착순입니다.
실험 참가 방법
1. 먼저 “주경야글” 빠띠에 가입해요.
: https://meetshare.parti.xyz/p/nightwriting
2. “주경야글” 빠띠에 다음 내용을 포함하는 참가신청의 글을 남겨요.
- 소속과 하시는 일
- 시작할 날, 끝날 날, 중간에 쉴 날(휴일, 휴가 등 사유도요)
- 참가 신청 소감
3. 운영자의 접수 댓글을 확인한 다음 [열흘 동안 주경야글]을 시작해요.
- 분량은 700자(A4지 약 1/3매 분량) 이상이어야 합니다.
- 중간에 하루라도 글을 거르시면 아쉽지만 다음 지원자에게 기회를 넘깁니다.
실험을 완수하신 분에게는 5만원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당신의 참가를 기다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 NPO센터에서 지원하는 [미트쉐어]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