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글 프로젝트 결과보고를 해야 하는데 망한 프로젝트라 하기 싫어서 개기고 있었습니다. 독촉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일 때문에 토요일도 출근하셔야 된다고...

부랴부랴 결과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망한 프로젝트라 붙일 것도 없이 보고서도 사뿐한데 진작에 쓸 걸 그랬습니다. 망한 건 내 사정이고, 나의 일은 나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일의 시작이 되는데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네요. 이메일은 어제 보냈고, 오늘 실물 내러 가야겠습니다.

공감해요
주경야글 채널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주경야글 채널의 다른 게시글 더 보기
주경야글 채널은? 자세히 보기
낮에는 일을 하고(떡을 썰고), 밤에는 글을 씁시다.
주경야글 채널에 가입해서 흥미진진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