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미트쉐어 2017년 8월의 지원 프로젝트 <활동가를 위한 사진과 영상>을 기획하고 담당, 진행한 활동가 엇지입니다. 오늘로 한 달째, 그리고 마지막 수업인 5강이 있는 날입니다. 종강이네요 :)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압축적으로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너무 많은 이야기가, 과잉 전개된 느낌이 있을줄로 압니다. 하지만 앞서 공지했듯, 수업 내용은 보다 차분하게, 정리된 내용으로 영상 강의가 만들어질 예정이니 이 부분 추후 활용해 주시면 수업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되뇌이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수업은 기초적인 영상 편집법을 다루는 것 외에, 그동안 진행된 수업에 있어 보충하고 싶은 것, 그리고 궁금한 것에 대한 Q&A를 진행하는 시간을 짧게나마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 수업은 지난 수업에서 공지한 것처럼 궁금한 것에 대해 활사영 빠띠에 사전 질문을 올려 주시면 준비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질문을 올려 주시지 않아서 ㅠㅠ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을 간략하게 보충하고, 영상 편집 수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로 수업은 끝나지만 영상 강의도 활사영 빠띠를 통해 추후 지속 게재될 예정이며, 사진이나 영상을 다루시다가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빠띠를 통해 질문 주십시오. 제가 확인하는대로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업 준비하면서 저도 생각을 많이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이 수강자 여러분들께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한 <활.사.영>수업은 사진과 영상을 위한 공부의 시작점일 뿐입니다. 그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리고 싶네요.

시간 관계상 수업에서 다루지 못한 여러 팁들이 있습니다. 이런 토막 상식과 같은 팁들은 활사영 빠띠를 통해 꾸준히 게재될 예정이오니, 수업 이후에도 해당 커뮤니티를 지속해서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수업을 들은 사람들끼리의 친목도 다지면서 말이죠 :)

오늘 메일을 통해 지난 야외 출사 수업(3강)에서 찍은 사진들을 조별로 송부해 드렸습니다. 사진의 완성도를 보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지정한 세팅값에서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큰 화면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그 차이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랄게요. 특히 사진에 오른클릭 이후 ‘사진 정보보기’, 혹은 ‘메타 정보 보기’를 활용, 해당 사진이 촬영된 카메라의 기종, 렌즈의 기종, 조리개 값, 셔터 스피드, ISO 정보.. 등을 함께 검토해 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이렇게 지나고보니 참 아쉬운 점이 많네요. 그 아쉬움을 후속 업데이트로 달랠수 있길 바라며. 한참 바쁜 시기에 영상촬영과 강연 준비를 도와준 영은 활동가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더합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D

- 활동가 엇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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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잘 받았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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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그레이딩이란 무엇인가?

일전에 log 촬영 이후 colour grading에 필요한 free luts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 이전에 영상작업에서 말하는 '컬러 그레이딩'에 대한 이해가 먼저 수반되어야 겠죠? 이 영상은 컬러 그레이딩을 거침으로 인해 영상의 느낌을 어떤 형태로 변화 시키느냐, 그리고 전체적인 색감의 변화를 통해 의도할 수 있는 감성적인 연출법을 잘 보여줍니다.

흔히 말하는 영화 필름 느낌, 즉 시네마 톤 역시 이 컬러그레이딩 작업을 통해 이뤄집니다. 컬러그레이딩만을 위한 툴들도 많이 나와 있으며(블랙매직의 다빈치리졸브, 어도비의 스피드 그레이드 CC 등) 가장 대중적인 영상 편집툴인 프리미어나 파이널컷, 베가스, 에디우스 등에서도 가능합니다.

특히 이미 색감을 조율해둔 lut을 활용하면 영상의 전체적인 톤과 색감을 지정하는데 큰 생산성 향상을 거둘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lut을 활용하기 전에 컬러 그레이딩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OOI_Qw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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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엇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운용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가 다양한 렌즈군을 구비하는 것입니다. 비용의 증가와 직결되기 때문인데요, 생각보다 값이 싼 렌즈 가운데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렌즈들이 있습니다.

아래 첨부된 영상은 가장 대중적인 캐논 DSLR(FF, APS-C)렌즈를 기준으로 가성비가 좋은 렌즈들을 선별, 리뷰해주고 있습니다. 리뷰어 Christopher Frost 는 유튜브에서 캐논 카메라용 렌즈를 오랫동안 리뷰해 온, 유명한 유튜버입니다. (최근에는 미러리스 렌즈들도 리뷰하기 시작함)

지난 <활사영> 교육에서도 다뤘던 내용이지만, 생각보다 값싼 렌즈들이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 이를 위해 최소한의 투자가 필요하긴 하지만, 최소한의 부담으로 최대의 결과물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영상이 2015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 최고의 '가성비 렌즈'를 50mm F1.8 II렌즈를 꼽았지만,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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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엇지 @씽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활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일단 콘텐츠를 착실히 쌓아 놓으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 유용한 정보 있을때마다 갈무리 하겠습니다!
@맑은샘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복습] 지난 교육에서 핵심 주제를 하나 꼽자면 바로 '노출'이 아닐까 싶어요.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노출 3요소를 꼽아 보았는데요, 노출의 시간을 결정하는 <셔터 스피드>, 노출량을 결정하는 <조리개>, 그리고 빛의 민감도를 결정하는 감도, <ISO>가 있었죠?

이 삼요소가 유기적으로 엮이며 노출량을 맞추게 되고, 단지 노출만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사진의 표현력을 바꾼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 되었습니다. 셔터 스피드는 사진의 <동감>, 그리고 조리개는 사진의 <심도>를 표현하는데 사용되고, ISO는 사진의 입자감, 즉 <노이즈>에 영향을 준다는 것 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는데 지난 교육 영상은 추후 활사영 빠띠를 통해 게재될 예정입니다. 오늘 2강에서는 '렌즈', 그리고 주변기기 활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번 주말 야외 출사 계획도 함께 공유됩니다.

그럼 오늘 저녁 7시 30분, 신촌 카페 엘피스 세미나실에서 만나요 :)

- 활동가 엇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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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꼭 알고 싶었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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