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_picnik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김씨는 "어떤 책 한 권에 엄마가 전업주부로 등장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핵심은 다른 데 있다. 100권의 동화책 중 99권에서 엄마가 전업주부로만 그려지는 게 '진짜 문제'다. 이런 책을 접하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엄마는 '전업주부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 엄마들이 나섰다, '성차별' 그림책 잘근잘근 씹어보자
[OO하는 엄마들 ④] 그림책 속 다양성 평가하는 '다시 읽는 그림책' 프로젝트

http://me2.do/GMMJuR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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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 너무 멋져요! 미트쉐어 페이스북에도 홍보했어요 ^^
kuma 기사 보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art_picnik 반갑습니다. 저희 프로젝트에 많이많이 함께해주세요!
미사지우맘 정말 원하던 모임인 것 같아 기사보고 가입했습니다~~오프 모임에 꼭 나가고 싶어요~~^^
art_picnik @미사지우맘 저희 결과나눔모임에 초대할게요! 만나서 이야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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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읽어봅니다. 다양성과 성평등을 포함한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불평등 요소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구성의 그림책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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