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산시스템에서 오토매틱으로 지출결의서가 작성되고, 인쇄 버튼만 누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제 들어가보니 결제 건마다 지출 세부내역을 입력해야 하는 거였어요. 아직 4차혁명이 오지 않아서... 아하하하하...
찐쩐아... 저도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다...
영수증마다 이 삽질(!)을 해야하는구나^-^
공공의 돈을 쓰며 나의 시간도 써지는 구나..아... 저도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다...
영수증마다 이 삽질(!)을 해야하는구나^-^
공공의 돈을 쓰며 나의 시간도 써지는 구나..
그림@찐찐쩐 시민들의 세금을 쓰는 거니까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출결의서 기재 내용을 영수증 붙이는 양식, 회의록, 식비지출 참여자 명단 등에도 중복해서 써야 한다는ㅠㅠ@찐찐쩐 시민들의 세금을 쓰는 거니까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출결의서 기재 내용을 영수증 붙이는 양식, 회의록, 식비지출 참여자 명단 등에도 중복해서 써야 한다는ㅠㅠ
찐쩐@그림 저도 그에 동의해요. 다만 이런 절차가 불필요하게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움을 토로한.. 어떤 서울시 지원 사업하면 다과비를 지출했을 때, 실제 다과를 산 것도 사진 찍어서 제출하게 하더라고요.
기본으로 나 서울시는 감시하고, 너 시민은 보고하라.는 체계가 깔려서 너무 아쉬운. @그림 저도 그에 동의해요. 다만 이런 절차가 불필요하게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움을 토로한.. 어떤 서울시 지원 사업하면 다과비를 지출했을 때, 실제 다과를 산 것도 사진 찍어서 제출하게 하더라고요.
영수증마다 이 삽질(!)을 해야하는구나^-^
공공의 돈을 쓰며 나의 시간도 써지는 구나.. 아... 저도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다...
영수증마다 이 삽질(!)을 해야하는구나^-^
공공의 돈을 쓰며 나의 시간도 써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