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정신없이 일하다가

빗소리가 듣기 좋아 ~

창밖을 보니 커피가 땡긴다.

얼음 동동 냉카누 한잔 놓고 자리에 앉은 가지.

빠띠를 켰다.

칭찬해 가지 ~ 업무시간에 딴짓했어 ~ 아주 잘했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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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대리, 박사원으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깊지만 가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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