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릴때는 일기만 써도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았었는데.

우리 요즘 칭찬 한번 듣기 참 힘든 사회를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다른사람이 안해주면 내가 하면 된다 !!!

하루에 한 번 ! 내가 나를 칭찬해 주면 어떨까요?

아주아주 사소한 것부터 나 이정도면 칭찬 받을만 해 싶은거 있으면 나누어 주세요 ~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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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저는 오늘 알람이 울리기 30분 전에 일어났어요 !!!
아주 아주 칭찬해요 ~ 다른 날도 아니고 월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난 가지 훌륭해 ~~ >3<)b
도리 난 오늘 미드를 4개나 봤어요. 하우스오브카드 대박
모호 전 오늘 절위해 맥날초코파이를 샀답니다. 단거 쵝오
저는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살아냈습니다.. 하하하 자꾸 멘탈 빠뜨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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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대리, 박사원으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깊지만 가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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