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섭외리스트는 바로 어쩌면잡화점 멤버들입니다. 손으로 뭔가 만드는 모임이나 이벤트를 기획하고자 한다면 이분들이 적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베틀, 재봉, 천연화장품 등 손으로 뭔가 만드는 작업자 신비와 작은나무님이 이곳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분도 틈틈히 공익활동(?)도 하고 있고요, 작은나무님은 지리산자락에 감꽃홍시 게스트하우스고 운영하고 있어욥~
어쩌면잡화점은 매주 토,일 책방을 겸하여 오픈하고 있어용
네번째 섭외리스트는 바로 어쩌면잡화점 멤버들입니다. 손으로 뭔가 만드는 모임이나 이벤트를 기획하고자 한다면 이분들이 적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베틀, 재봉, 천연화장품 등 손으로 뭔가 만드는 작업자 신비와 작은나무님이 이곳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분도 틈틈히 공익활동(?)도 하고 있고요, 작은나무님은 지리산자락에 감꽃홍시 게스트하우스고 운영하고 있어욥~
어쩌면잡화점은 매주 토,일 책방을 겸하여 오픈하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