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나하나 읽고나니 나도 소개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빠띠는 미트쉐어 프로젝트를 하면서 알게되었고요. '마음책방' 이름으로 빠띠를 운영하고 있어요. 한달에 한권 책을 선정해서 같이 읽고 나눔을 통해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지는 모임이랍니다. 

일하는 시간 이외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의식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다시 일하고 있어요.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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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관성의 법칙인가봐요 ㅎㅎ 심리상담 하구 싶네요~
@라이터스 욘의 제1법칙. 일하는 욘은 계속해서 일하려고 한다.
일하기 관성의 법칙이군여... 마음책방 어케 되고 있는지 넘나 궁금해요!!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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