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ry저는 네번 시도했습니다!;; 따로 글을 첨부도 해봤고, 블로그 주소로 대체하기도 했는데요, 마지막 시도에서 됐던건 브런치 카테고리 중 하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글 주제를 잡고 발행 전 '작가의 서랍'에 글을 길고 자세하게 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치/사회 이슈로 작성했어요. (여행이나 나를 찾는 ㅋㅋㅋㅋ 주제/혹은 전문 내용 ㅋㅋㅋㅋ 이어야 하는 듯 합니다 ㅋㅋ)저는 네번 시도했습니다!;; 따로 글을 첨부도 해봤고, 블로그 주소로 대체하기도 했는데요, 마지막 시도에서 됐던건 브런치 카테고리 중 하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글 주제를 잡고 발행 전 '작가의 서랍'에 글을 길고 자세하게 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치/사회 이슈로 작성했어요. (여행이나 나를 찾는 ㅋㅋㅋㅋ 주제/혹은 전문 내용 ㅋㅋㅋㅋ 이어야 하는 듯 합니다 ㅋㅋ)
씽@berry 우와!!! 베리님 감사해요!!! 저도 글첨부, 블로그주소 넣어보기 해는데 똑같은 피드백받아서 실망했었거든요 ㅠㅠ 일단 미디엄에 써보고 있는데 다 쓰고 한번 넣어봐야겠네요 ㅋㅋ@berry 우와!!! 베리님 감사해요!!! 저도 글첨부, 블로그주소 넣어보기 해는데 똑같은 피드백받아서 실망했었거든요 ㅠㅠ 일단 미디엄에 써보고 있는데 다 쓰고 한번 넣어봐야겠네요 ㅋㅋ
라이터스저도 브런치를 하는데..당신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어필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브런치를 하는데..당신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어필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berry아 참, 공유 목적의 글이라면 브런치는 비추이긴해요. 글 복사가 안돼서 요즘처럼 '인용' 중심으로 공유되는 컨텐츠로는 사용이 어려운 서비스인 것 같아요. 그 점이 참 아쉬운.. 그래서 저는 미디엄과 브런치 모두 쓴답니다 아 참, 공유 목적의 글이라면 브런치는 비추이긴해요. 글 복사가 안돼서 요즘처럼 '인용' 중심으로 공유되는 컨텐츠로는 사용이 어려운 서비스인 것 같아요. 그 점이 참 아쉬운.. 그래서 저는 미디엄과 브런치 모두 쓴답니다
소년작가 신청 탈락 안내를 하는 사람 참 힘들 것 같아요..?! (직업병)작가 신청 탈락 안내를 하는 사람 참 힘들 것 같아요..?! (직업병)
씽 작가를 놓쳤군요
미디엄 의문의 1승! 앗- 브런치 당췌 무슨 기준인지 몰랐지만-
씽 작가를 놓쳤군요
미디엄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