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민 (aka 오짱 or 옷장)입니다. 조그마한 사업 하나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들면 덕을 쌓아야한다고해서 뒤늦게 덕바람이 들어서
정연, 방탄소년단, 정유미, 이시하라 사토미, 쿠마몬을 덕질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기술을 배우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진지하게 타일을 붙이는 기술을 한 번 배워볼까 합니다. 기획자라는게 스스로 컨트롤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장기적으로는 전향할까 싶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보다는 아침이 기다려지는 삶이 가치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최고는 아침에 안일어나도 되는 삶인 것 같습니다. 흐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