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아하하ㅏㅇㅎ아하하ㅏ
저는 소년이라고 하고요. 이 별명은 꽤 오래전부터 쓰고 있어서 이제 정말 소년이 아니라고 스스로도 생각하지만 그냥 계속 쓰고 있어요.
NPO지원센터에 다니고, 미트쉐어 담당자 하고 있어요. 문의전화 하면 받는 거 저임. (또는 정00님)

장난감을 좋아하고요. 사실 씨발비용으로 장난감도 많이 사요...20대 중반에는 수원에 작은 카페도 했었고, 그걸로 먹고 살고 싶었는데, 지금은 망했습니다 ^^ 하한아하하핳

지금도 어떻게 하면 회사 그만두고 사장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해요. 그래도 일하는 동안은 여러분들 프로젝트에 열심히 도움이 되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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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소년' 이라고 했을 때 정말 특이한 닉네임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나중에 사장하게 되면 저도 한 자리 좀(...)
소년 멘붕이었을 때 써서 그런지 다시 보니까 좀.. 미친 사람 같네요.. 하하라ㅏ핳하핳
berry 사장이라니.. 저는 회사원이 짱입니다
라이터스 아 소년님이 카페를 하셨었군요 어떤곳이였을지 궁금하네요
소년 @갱 좋습니다. 그럼 갱님에게는 카페 커뮤니티 오거나이저를 맞길게요
소년 @berry 사실 (사장이 맘에 드는 곳이면) 회사원도 넘나 좋은 것..
소년 @라이터스 작은 카페였는데, 탁구대에서 탁구를 치면서 LP를 들을 수 있는 컨샙? 이었죠 ㅎㅎ
라이터스 @boyhood 와 그런 곳이 있다면 가보고싶네요
수원이면 가까운곳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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