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아하하ㅏㅇㅎ아하하ㅏ
저는 소년이라고 하고요. 이 별명은 꽤 오래전부터 쓰고 있어서 이제 정말 소년이 아니라고 스스로도 생각하지만 그냥 계속 쓰고 있어요.
NPO지원센터에 다니고, 미트쉐어 담당자 하고 있어요. 문의전화 하면 받는 거 저임. (또는 정00님)
장난감을 좋아하고요. 사실 씨발비용으로 장난감도 많이 사요...20대 중반에는 수원에 작은 카페도 했었고, 그걸로 먹고 살고 싶었는데, 지금은 망했습니다 ^^ 하한아하하핳
지금도 어떻게 하면 회사 그만두고 사장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해요. 그래도 일하는 동안은 여러분들 프로젝트에 열심히 도움이 되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