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낭독파일을 시민들로부터 모아 그 자료를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다시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  - 사진 허허허 외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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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보람있는 일이네요...
라이터스 @지기 감사합니다 ㅎㅎ 한번 방문해주세요~
복순 으엇!! 어제 슬쩍보고 지나갔는데, 다시 유심히 봐야겠어요!
전 오늘 경복궁역 근처를 가는데, 갈 때 어디에 있는지 꼭 눈여겨 보고 참여해봐야 겠어요!
라이터스 @복순 앗 감사합니다 ㅎㅎ 집이 근처세요?
라이터스 @갱 네^^ 글써서 찍고 여기 올려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
복순 @라이터스 일터가 근처에요 ㅎㅎ 저도 참여하고 인증샷!! 준비를... (주섬주섬)
라이터스 @복순 아 무슨일하세요?
@라이터스 앗ㅋㅋ 사실 저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직업, 직장, 나이.. 등을 묻는 데에 익숙하지 않아요. (지난 번에 저한테도 한번 여쭤보셔서^^;;) 서로에 대한 소개는 가급적 '셀프소개' 빠띠에서 나누고, '셀프소개'에 스스로 올리지 않은 신상 정보는 묻지 않는게 어떨까요? 나쁜건 아니지만, 혹시 서로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건 피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 :) 편하게 의견 주세요!
복순 @라이터스 @갱 ㅎㅎ 저는 라이터스님의 질문도, 갱님의 신상보호(?)에 대한 의견도 '그럴수있다(?)'라고 생각해요~ :) 다만, 저는 대답을 '먹고 사는 일'을 한다고 하려했지요ㅋㅋㅋㅋㅋㅋ 라이터스님께 제로웨이스트 워크숍에 참여하시거나 만나게 될 때(?)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다고 귀띔(?)을 드립니당! 갱님처럼 저도 묻는 것은 익숙하지 않으나, 대답은 제 맘대로(?)하는 편이어요. ㅎㅎ 제 의견은 물어보는 것은 자유이자(?) 대답하는 것도 자유인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셀프소개 그룹이 있다는 것을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당:)
라이터스 @갱 아 네 ㅜ 죄송합니다ㅜㅜ
@라이터스 앗 죄송까지ㅠㅠ 저도 죄송합니당 ㅜㅜ
라이터스 @복순 아 ㅎㅎ 웨이스트 팀이시군요정말 멋진 프로젝트같아요
라이터스 @갱 아 궁금한게 많아서 그런가봐요ㅜ 예전에 인터뷰하는 일을 했었거든요
복순 @라이터스 저희 27일 저녁에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놀러오세요~~~!!
라이터스 @복순 와 어떤 주제로요?
복순 @라이터스 저희들의 프로젝트 이야기가 큰 주제일 것 같고요. 참여하는 분들과 서로 쓰레기 줄이는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해요 ㅎ
라이터스 @복순 가보고싶네요^^/
복순 @라이터스 저희 빠띠에 공지글 올려두었답니다 :)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그리고 저 글소리부스에 제 글 대신 제가 좋아하는 문장을 적어뒀어요 ㅎ 읽어드리면 좋은 글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월든에 신세를 좀 졌습니다 ㅎ
라이터스 @복순 아 월든요? ㅎㅎ
라이터스 @berry 경복궁역 거리에는 이런 강아지들이 자주 왔다갔다 해요 ^^
복순 @라이터스 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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