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그 날 사전 설문에 대한 코멘트 중 참석자들이 하고 있는 작은 활동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런 자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에요.
마치 사업 설명회(?)처럼, 각자 자기가 하는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그것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어필해서 (ㅋ) 연대할 수 있는 조직이나 사람을 구하는 방식으로요. 마치 박람회나 마켓처럼...
네, 사실 저에게 필요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