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엄마들의 자전적 생애사> 쓰기를 위한 <모성의 지층> 워크숍

엄마와 모성에 대해 읽고, 쓰고, 연대하는 모임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엄마들의 책장을 열며

오은정 (indramang55@gmail.com, 010-2491-5023)

장소: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4층 무한상상실 (3호선 독립문역 4번출구)

일시: 7월 23일 첫 모임 - 사전 모임 10:00~12:00 

         * 8월부터는 매달 둘째·넷째 일요일(10:00~12:00)에 정기모임 합니다. 

 

독서모임의 취지

 

페미니즘 논의에서 ‘모성’은 매우 문제적인 주제입니다. 모성을 생물학적인 본능으로 규정하려는 사회적-제도적 전제로부터 탈출하려는 노력들은 모성과 가족을 여성 억압의 근본적 원인으로 지적하며, 아이 양육과 가사로부터 여성을 분리시킴으로서 여성의 완전한 자유와 해방이 쟁취될 수 있다고 보기도 했습니다. 또 이와는 대조적으로 모성성과 여성성을 모든 생명의 상호의존과 관계성의 기반으로서, 새로운 영적 깨달음의 기원이나 창조의 실질적·은유적 재현과 대안으로 의미화하려는 시도들도 있습니다. 

모성에 대한 페미니즘 논의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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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딴지
@갱 네, 첫모임 끝났고요. 지금 결과 올릴께요~
art_picnik
선생님, 천일맘화 때 뵈었던 박재연입니다. 잘 지내셨죠? 천일맘화 이야기 정리한 것이 이번주에 나옵니다. 연락드릴게요!

엄마들의 책장 0813

 

일시: 2017. 8. 13. () 오전 10:00~12:20, 서대문구립이진아도서관 3층 무한상상실

 

엄마들의 책장에서 처음 읽고 이야기한 책은 스테퍼니 스탈의 <빨래하는 페미니즘>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여성의 역할에 대해 한계를 지우는 것은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라며 여자도 남자들과 똑같이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라고 믿고 꿈을 좇아 살던 한 커리어우먼이, 아이를 갖게 되고 엄마가 되면서 겪어야 했던 일들, 고민들, 남편과의 불화, 일과 육아의 경계 없는 생활에서 자아를 잃어버린 경험들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나 자신이 없어진 듯 느껴집니다. 저는 밥 차려주는 사람, 옷 입혀 주는 사람, 이부자리 챙겨 주는 사람, 누군가 요구하는 대로 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럼 대체 나는 누구죠?”

 

이 책은 일, 가정, 자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가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페미니즘 고전 연구’를 청강하면서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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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책은  <빨래하는 페미니즘> 입니다.

책갈피 올려주세요~ ^^


『빨래하는 페미니즘: 여자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난 페미니즘 고전』. (Reading Women: How the Great Books of Feminism Changed My Life) 스테퍼니 스탈 (정희진 해제·고빛샘 역). 2014. 민음사.

첫 번째 모둠: 8월 13일 일요일 오전 10:00~12:00 읽고 이야기하기        

(독립문역 이진아도서관 3층 무한상상실)

두 번째 모둠: 8월 27일 일요일 오전 10:00~12:00 각자 쓴 글을 발표하고 나눔        

다같이 (독립문역 이진아도서관 3층 무한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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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책장

사전 모임 보고

일시: 2017년 7월 23일 오전 10:00~12:00

장소: 서대문구립이진아도서관 3층 무한상상실

참석: 백*현, 성*은, 홍*은, 정*진, 신*희, 오*정  


지난 일요일 장대비를 뚫고 모인 여섯 분과 앞으로의 모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_^

책은 한 달에 한 권을 가지고 집중해서 읽고 토론하며, 그와 관련해 각자 자신의 글쓰기를 하고 나누는 자리를 각각 2회에 걸쳐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책 혹은 유사한 주제의 두 책 정도를 묶어서 진행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저희 회원들의 경우 아이들이나 집안 사정으로 격주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기가 힘든 면이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책 정도를 가지고 진행해야 한 번 빠지더라도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독서모임은 <이달의 책> 형식이 될 것입니다. 

읽을 거리가 정해지면 주발제자 두 분이 토론할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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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띠는 엄마들의 자전적 생애사 쓰기를 최종 목표로 하는 그룹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엄마들의 삶을 쓸 수 있는 언어와 문법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엄마들의 책장'이라는 독서 모임을 기획하고 있고요. 모임에서는 "모성과 엄마에 대한 읽기, 쓰기, 연대가 어떻게 가능할까"를 고민하려고 합니다. 지금 독서모임에서 읽기를 기획하고 있는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오프 라인에서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모성의 지층       

      빨래하는 페미니즘(스테파니 스탈)         

      멀고도 가까운: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리베카 솔닛)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은유)

 2. 문제적 모성 

      기획된 가족, 현대가족이야기,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조주은) 

      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허디)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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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딴지
@갱 네, 여기 홍보하겠습니다 ^^
berry
즐겁게 볼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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