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서 본 기사 공유해요. 여기저기서 일회용컵 보증금 부활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들리네요. (내가 관심 가져서 그런가 ㅎㅎㅎ) 프로필 보니, 여성환경연대 활동가시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2073&dable=30.1.6
http://www.me.go.kr/issue/reuse/ 일회용컵보증금제도 가 빈병 갖다주면 현금 주는 빈용기보증금제도 랑 비슷한 거였군요. 빈용기보증금 제도는 2017년부터 4~50원에서 100원 정도로 인상 되었네요. 이 제도는 오래되기도 했고 소주값에 이미 보증금 100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통 모르기 때문 에 소비자 저항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