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밥을 지어먹는다면 여기서 밥그릇을 사고 싶더군요. 이쁜게 한가득...
수공업 예술가에게 활력 주는 '소생공단'
앵커> 요즘 들어 수공예품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수공예품의 생산과 거래 활성화를 도와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황지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내년에 친환경 복합문화예술단지로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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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서 밥을 지어먹는다면 여기서 밥그릇을 사고 싶더군요. 이쁜게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