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전기 없는 삶? 불편은 있어도 불행은 없어요"
여기 "전기 없이 살아도 괜찮아"라며 모든 에너지를 자연에서 얻어 쓰는 30대 젊은이들이 있다. 하얼(34)·페달(30)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부부다. 이들은 지난 1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복합문화공간 작당에서 전기 없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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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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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화끈하네요 -_- 가끔 자전거 돌려야 오디오 소리나게 해볼까... 이런 망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https://twitter.com/pinkcrimson/status/72302355166661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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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저도 이런 생각 해긴 했는데요. 냉장고가 가장 큰 문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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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dali 아 정말 냉장고 없이 사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네요. 옛날에는 밭에서 그때그때 수확하면 되었겠지만, 지금은 식재료를 사다가 오래는 몇 달 정도 보관해서 먹는 시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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