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10년 차인 저에겐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미니멀한 삶을 같이하는 분들과 읽어보고 싶습니다.

귀농학교 교장이 묻다 “이래도 귀농하실래요?” - 한국농어민신문
온 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렸다. 한동안 뒷수습으로 분주하겠지만 곧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지역구 대표를 전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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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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