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다, 비웠다 그리고 삶이 밝아졌다

버렸다, 비웠다 그리고 삶이 밝아졌다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잖아.” “급할 때 없으면 정말 불편할거야.” 이런 생각으로 준비물을 눌러 담은 여행가방. 도통 잠기질 않아 있는 힘을 다해 가방을 고문 혹사 학대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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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버렸다, 비웠다 그리고 삶이 밝아졌다 http://www.hankookilbo.com/v/647c9b47a562427a887b319faff2d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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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맞아요. 비울 때 개운한 것도 분명 있는데, 근데 뭔가를 구매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있어요. 돈이 생기면 한번 펑펑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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