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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공감되는 글이 있어 모셔왔어요. 

 

저 또한 그래요.

모두에게 사랑 받으려 하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려 하지 않죠.

불가능한 것은 어느정도 낭만성을 제가하고 바라봐얄 것 같아요. 그게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을 넉넉히 사랑할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클리셰
종종 솔직하다는 포장으로 무례함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 그녀도 그랬다. 늘 책상이 깨끗하고 가방 속에는 필요한 것들만 구획을 나눠 딱딱 자리하고 있었으며 칼 같은 일정 관리에 업무 처리도 확실했다. 인간관계 또한 어찌나 깔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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