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통속적으로 이야기하지만 뭔가 의존적인 표현인 것 같아 늘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서

새해엔 모두 아주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일지라도

스스로에게 혜택과 수혜를 주는 한 해가 되셨음 해요.

 

즐거움의 영역과 변화의 영역, 우리 스스로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길 바라며...

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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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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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감사합니다! 네지나노프님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음, 저는 주로 올한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 하나씩 해내시길 기원합니다! 요런말을 덧붙이는데 쓰면서 진심을 담지만 조금은 상투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네지다노프
감사해요. 진심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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