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만의 g0v (거브제로) 발표를 듣고,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say it' 이라는 속기록 플랫폼 하나를 알게 되었는데요. 단순하지만 공론장의 속기록을 남길 때 활용해볼만 할 것 같아요.
영국의 마이소사이어티가 만든 플랫폼이고,
대만에서는 디지털부의 회의록을 아카이빙 하는 용도로 쓰고 있네요.
SayIt
Transcripts for the modern internet
SAY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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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https://archive.tw/
뭔지 잘 모르겠는데, 핵패드에 적은 속기록을 자동으로 import 해서 정리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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