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이오와 의회에서 연설한 레즈비언 부부의 아들입니다. 유명한 연설이에요.

"게이들이 애들 키울 수나 있긴 하냐" 그러면 제가 손을 들고 말해요.
"사실 난 레즈비언 커플 아래 자랐고, 난 꽤 잘하고 있어" 

정부가 "자 니네듯 결혼했어 축하해" 이런 말을 해야 가족이 가치를 갖게 되는 걸까요?
가족의 의미는 서로에게 헌신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옵니다.
행복한 시간을 위해 불행한 시기를 견디는 것. 이건 우리를 결속시키는 사랑에서 오는 겁니다.

여기서 투표하는 것은 우리를 바꾸기 위해서나 가족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은 아이오와인들에게 그들 사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권리가 없는
2등 시민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제 19년 평생 누구도 제 부모가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차린 적이 없습니다. 내 부모의 동성애가 내게 나쁜 영향을 미친 사실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6SlNZAxgZo&feature=youtu.be

파미레듀
크...저도 배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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