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성소수자들을 위한 환대의 공간, 프라이드 하우스를 마련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명확한 답을 피하고 있다. 평창이 환대의 장소가 될지 배제의 장소가 될지는 프라이드 하우스라는 장소의 존폐에 달려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215422157067 

[살며 생각하며]사람, 장소, 환대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하다는 종로 익선동 대폿집에 평소 엮기기(?) 어려운 네 명이 모였다. 선함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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