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렸을때 그림책 모임을 했었는데, 그 곳에서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 아름다운 존재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할까요? 미드쉐어가 또하나의 저의 부심으로 자리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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