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는 싶은데 읽을 줄 몰라 번역되기를 기다리는 책이 있다. 경험적으로 10년 정도 기다리면 된다. 이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씽
천천히 읽어나갈 스터디 모임을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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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
배우 김혜수는 읽고 싶은 원서가 있으면 사비를 들여 번역가를 고용한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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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화상
@씽 10분의1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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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그림 김혜수를 설득해 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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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화상 김혜수씨가 <성공사례기법>에 관심이 있어야 할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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