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산시스템에서 오토매틱으로 지출결의서가 작성되고, 인쇄 버튼만 누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제 들어가보니 결제 건마다 지출 세부내역을 입력해야 하는 거였어요. 아직 4차혁명이 오지 않아서... 아하하하하...
영수증마다 이 삽질(!)을 해야하는구나^-^
공공의 돈을 쓰며 나의 시간도 써지는 구나..
기본으로 나 서울시는 감시하고, 너 시민은 보고하라.는 체계가 깔려서 너무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