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없이 떠나버린 당신....
당신을 채우기 위해 새로 온 희생양.....
그리고 당신과 희생양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
남겨진 가지.....
가지는 오늘도 평정심을 유지 하려 주섬주섬 가면을 써봤어요 ^^
누구 또 가면 필요하신 분 안계신가요??
오늘하루 있었던 일들 중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들려주세요 ~
궁금궁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