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섭외리스트는 바로 어쩌면잡화점 멤버들입니다. 손으로 뭔가 만드는 모임이나 이벤트를 기획하고자 한다면 이분들이 적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베틀, 재봉, 천연화장품 등 손으로 뭔가 만드는 작업자 신비와 작은나무님이 이곳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분도 틈틈히 공익활동(?)도 하고 있고요, 작은나무님은 지리산자락에 감꽃홍시 게스트하우스고 운영하고 있어욥~
어쩌면잡화점은 매주 토,일 책방을 겸하여 오픈하고 있어용
어쩌면사무소
어쩌면사무소, 서울. 좋아하는 사람 715명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12명 · 471명이 방문했습니다.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 - 어쩌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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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이곳엔 미니 베틀이 2개나 있다는!! 베틀 수업을 받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문의해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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