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다고 해서 파트너의 스트레스까지 내가 챙기고 돌보아야 하는 것.
금개
또륵.... 진짜 누가 되었든 내가 준비가 덜 되었을 때 상대방의 감정을 떠안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에요 ㅠㅠ... 가족이라고 해서 그게 당연해지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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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금개 맞습니다...... 하지만 종종 저도 그렇게 하더군요. ㅜㅜ 저도 안하려고 다짐중이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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