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고 아시나요?
이 증후군의 유래는 일본 쇼인여대의 나스메 마코토 교수가 심리학 용어로 처음 사용한 것부터 시작됐습니다. 주로 ‘감정노동자’들로 직장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우울증의 한 종류입니다.
오늘은 ‘스마일 페이스 증후군’, ‘가면성 우울증’이라고도 불리는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웃고 있나요? 모두 거짓이겠죠…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에 대해 아시나요? ‘밝은 표정’을 지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무조건 웃는 증상을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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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매일 웃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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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세상 그누구도 상대방에게 웃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건데ㅠㅠㅠㅠ 매일매일 웃어야하다보니 이게 또 병이되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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