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스그입니다 :)
어릴 때 "엄마 나 파란만장하게 살거야!" 라고 말했다가 아니 얘가 지금 무슨 소릴 하냐면서 혼난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땐 뜻도 모른채 멋있어서 쓴 건데, 파란만장하지 않은 삶을 사는 분이 있는가 싶네요ㅋㅋ
씽
하하 좀 덜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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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그스그님 반가워요 ' ' / 사 놓고 안 읽은 책에서 인사했는데 여기로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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