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반동성애 시위는 대규모로 허락하고,퀴어문화축제의 광장 사용신청 요구에 대하여, 명확한 설명도 없이 광장 사용 승인을 미루다가 17일이 지난 후에 ‘퀴어문화축제의 광장 사용이 광장의 조성 목적에 위배’된다며 위원회를 소집하여 광장 사용을 허가할지 심의를 하겠다고 통보해 왔다고 합니다.
6월 서울에서 대규모 동성애 반대 집회 열린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가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규모 동성애 반대 집회인 제1회 생명·가정·효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한동협과 생명·가정·효국제본부(본부장 이용희 교수)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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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서울시 회신입니다. http://www.kqcf.org/xe/index.php?document_srl=172338&l=ko&mid=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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