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부스를 혹시 아시나요? ^^ 아직 문이 없어 시민분들의 양심을 믿고있는데 아무나 들어와서 글을 쓰고 가실수 있어요 나중에 이 글들을 모아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오디오북을전달할계획이랍니다. 그런데 물건들이 자주 사라지네요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갱
아 ㅜ 진짜 너무 어려운 일이예요.... 이상하게 이런 공공 물건들 잘 없어지고, 그런데다가 못 가져가게 cctv를 달거나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해도 잘 없어지고...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나 저도 검색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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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라이터스 님! 혹시 어떤 물건들이 놓여지나여? 알게 되면 물건마다 분실을 방지할 방법이나 대안을 생각하기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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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씽 아 저는 갱님이 씽님인줄 알았네요 씽님이 정승구님이죠? ㅎㅎ 갱님은 누구세요? 여기에는..연필이랑 이면지가 놓여요. 그리고 의자와 선반이 있는데 의자는 가져갈수 있고 ^^; 선반은 고정되 있는데 연필이랑 이면지가 자주 없어져요. 방명록이 한번 없어져서..프로젝트가 리셋되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충격받은적이 잇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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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라이터스 핡 ㅋㅋ 씽님이 정승구님이시고 저는 갱 입니다!! :D 셀프소개 가시면 소개해놨어용 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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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갱 아 갱님은 미트쉐어 직원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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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라이터스 아하! 아니예요.. 저는.. 그냥 공익을 좋아하는 일개 소시민입니다...그리고 온라인 빠띠에서 살다시피하는 빠띠 덕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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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갱 "대"시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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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갱 ㅎㅎ 대시민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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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라이터스 방명록이나 의자가 없어지면 큰 일이겠네요;;; 부스 지역에 계신 분들이 서포터즈(?) 같은 게 되어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주변 초중고 청소년들이라든지, 상인들이라든지...근데 조만간 문을 다실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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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음 구멍 뚫어서 끈으로 묶어 두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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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씽 서포터즈라 좋은 생각이네요^^! ㅎㅎ 혹시 구체적으로 어떻게 모집하면 좋을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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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berry 네 ㅎㅎ 시도해보려구요 연필에는송곳으로 구멍을 뚫어보려고했는데 잘안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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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라이터스 음- 저도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지만! 지역 사람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공간(페북 그룹 같은)을 찾아보고 거기서 홍보를 해보는 방법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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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씽 네^^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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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라이터스 헛 혹시 미감에 어울리지 않는지는 모르겠으나.. 구청에서 쓰는 테이블에 붙이는 펜이나.. 혹은 어차피 가져들 가시니 아예 판촉으로 연필을 만드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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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라이터스 아! 종이도 이면지 비어있는 면의 귀퉁이에 라이터스 소개하는 글이나 로고 같은 걸 넣어서 홍보지겸으로 만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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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berry 판촉으로 연필을 만든다는게 어떤 말씀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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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씽 아 좋은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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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라이터스 연필을 홍보용으로 만드는 것이요 ~ ikea 도 비치품(홍보용이 아닌)이긴 하지만.. 몽당 연필에 ikea 적혀져있는 연필이 많더라구요. 홍보용으로 연필을 만들어서 프로젝트 이름을 넣어 아예 만드는 건 어떨까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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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스
@berry 멋지네요 실행해봐야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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