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저티 프로잭트의 굿모닝북모닝애 갔다가 빠띠에 대햐 듣고 와봤습니다.
갱
안녕하세요! 굿모닝북모닝이라 함은.. 오전 7시에 여는 무시무시한 책모임 말인가요? 아침 일곱시..... 대단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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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생강차를마시는태백 반가워요! 굿모닝북모닝에 저도 갔었는데!! 누군가 빠띠 영업을 하셨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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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를마시는태백
@씽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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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를마시는태백
@갱 어쩌다보니 빌미가 생겨 오게되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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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저도 생강차 좋아해요~ 겨울에 달고 살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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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생강차를 마시는 티백으로 읽었습니다, 태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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