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쉐어와 관련하여 첫번째 간단 회의에서 나온 내용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원래 번역영상 2개 + 촬영영상 1개 였으나 촬영영상을 남성/여성편으로 2편 찍자
2. 박원순 시장님은 섭외하자(?!) <진지합니다. 서울시여성정책기획실에 찾아갈 예정입니다.
3. 권해효, 정우성과 같은 개념남들을 섭외하자 < 진지합니다.
4. 여성출연편을 만들 돈이 없다면 우리팀이 출연하자 <슬픕니다.
5. 너모나 바뿐 우리 할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