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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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은 활동을 하려는 여러 사람들을 만났는데 작은 활동을 시작한 제 첫 활동이 생각나서 즐거웠어요 ㅎㅎ
@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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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느낄 수 있는 만큼! 해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거 같아요.
@소년님이 게시했습니다.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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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님에 이어서 빠띠 이름이 질문이라서 나는 왜 작은 활동에 끌리는지 답해보면 ㅋ 솔직히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게 저를 좀 신나게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자극? 뽐뿌(...
@씽님이 게시했습니다.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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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띠 이름이 질문이라서요.나는 왜 작은 활동에 끌리는지 답해보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부담이 없어서.. 그리고 좀 더 목적에 맞게? 순수하게? ...
@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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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을 보호하는 기본소득" 나의 어려움을 덜 이야기하면서 기본소득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포럼 발표자이신 기청넷의 백희원 님이 쓰신 글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인...
@씽님이 게시했습니다.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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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을 기획하는데 영감을 준 것 중 하나를 꼽는다면, 이 글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사소한 대화가 캠페인을 만들 수 있구나. 캠페인을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
@씽님이 게시했습니다.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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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즘 어떤 '작은 활동' 하고 계세요? ㅎㅎ 저는 지난주말 동네 친구집 마당에 바질농장을 만들었어요 (번식 기대 중)
@씽님이 게시했습니다.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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