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 vs 찍먹
찬반투표에 예시로 쓰이는 그 세기의 대결입니다. 먹는 취향은 잘 안바뀌죠.
탕수육 소스는 부어 먹어야 합니다. (부먹)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어야 합니다. (찍먹)
채식해용
때에 따라 다르다
초록머리
저는 말랑말랑한 탕수육을 좋아합니다. 찍어 먹기엔 탕수육은 너무 딱딱해요 ㅇㅁㅇ
댓글달기
공감해요
씽
저는 찍먹으로 시작해 부먹으로 끝냅니다. “이제 그냥 부을까?” 라고 물어보고 부어요
댓글달기
공감해요
4
초록머리
오 적절합니다. 따끈할 때 바삭함을 즐기고 부먹으로 하는 것 좋은 것 같아요!
댓글달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