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16시, 원데이프로그램도 곧 마감임박입니다! 망설인다면 어서신청하세요 ㅎㅎ 두근두근-! 제가 7월에 이별에 망가진 마음을 추슬르고자 개인적으로 공방에 가서 만든 스트링아트를 올려봅니다. 전 무작정 만들고 집중하면서 묘하게 위로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ㅋㅋ 다른분들도 묘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보았답니다. 만드는것에서 더 나아가 스스로 생각해보는 질문지도 있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감정과 생각을 공유해보려해용 진지진지하지만 우리, 다음 사랑은 이전보다 더 멋지게 하려면 자기를 깊게 잘 돌아봐야합니다-!!! 이거슨진리!! 함께해요 사랑이 어렵고 지친자 환영~

디케이
마감입니다:-)
사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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