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고 띠지 어떻게 하세요? 띠지의 쓸모에 대한 디자이너와 편집자의 난상토론이라는데 재밌네요ㅎㅎ 원래 전단지와 비슷한 맥락으로 띠지를 싫어했었는데.. 그 안에 그래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담겨있네요. (그래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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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크리에이터] #25 워크룸 - 디자이너와 편집자의 난상토론 (1) – 띠지는 필요한가?
그래픽 스튜디오 워크룸 '세 번째 이야기' 워크룸이 제안하는 문학총서 <제안들> 어린 시절,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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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저도 띠지 버릴 때마다 너무 아까워요ㅠ_ㅠ 그냥 주지를 말지 버리지라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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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밌는 자리네요! ㅎㅎ 제가 아는 분은 띠지를 풀어서 책표지 안쪽에 테이프로 붙여놓는 분이 있었는데. 인상적이었어요. 제 짝궁도 띠지 못 버리게 해서 같이 읽으려고 산 책은 조심하고 있습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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