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전화부스서 목소리 기부, 잠깐이면 됩니다”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녹음실이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인 '글소리부스'로 재탄생한 경복궁역 2번출구 앞 공중전화부스에서 29일 김민관 작가가 글을 쓰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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