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 먹다버린 음료… 여름철 악취 ‘공공의 적’
[동아일보] 종로구 쓰레기통 청소현장 가보니 더운 여름 습관적으로 들고 다니다 별 생각 없이 버리는 테이크아웃용 컵이 쌓이면서 ‘태산’이 됐다. 길거리 쓰레기통에 컵째 버려진 얼음과 음료가 뜨거운 날씨에 녹아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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